국민은 서있고 자신은 양반자세로 앉아서 섬긴다는 뜻일까...

  이명박씨가 말하는 낮은 자세란 과연 무엇일까?
정말 그는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길수 있을까?
그 낮은 자세가 국민이 생각하는 낮은 자세와 눈높이가 과연 맞을까?
물론 나는 국민을 대표하는 사람이 아니다.
위에서 말하는 "국민"은 이제껏 정치한다는 사람들의 표현을 빌린것 뿐이다.
이글을 읽는 분들 오해 없으실 바랍니다.
그리고 이제는 정치한다는 분들 "국민을 위해서" 라는 말은 차라리 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여전히 국민을 위한단다.
차라리 서로들 싸움박질이나 말지.....한도 끝도 없다.
독수리 타법으로 글 올리기 어려워서 그만 할란다.


아래 내용이 아마도 이명박 당선자께서 하신 말씀이 아닌가 싶은데...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오늘 국민들께서는 변함없이 절대적인 지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국민의 뜻을 잘 알고 있으며
저는 국민들의 위대한 힘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국민들에게 매우 겸손한 자세로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국민의 뜻에 따라 저는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 경제 반드시 살리겠습니다.
분열된 우리사회, 사회화합과 국민통합을 반드시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저와함께 최선을 다해주신 정동영, 이회창, 문국현, 이인제, 권영길 후보등 모두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그분들의 충고를 받아들여서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국민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07년 12월 19일

대통령 당선자  이명박


나도정치인들이 말하는 국민의 한사람인데 과연 나의 뜻도 알고 있을까 갑자기 무서워 진다.

by 혜광 | 2007/12/22 00:27 | 삶의 얘기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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